고객센터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제보하기

국제유가 두달새 ‘반토막’... 휘발유



> 부동산

반전! 수원 권선 꿈에그린 계약률90% 돌파

기사입력 : 2018-08-07 10:15:23 최종수정 : 2018-08-07 10:15:23

 

올해 초 입주를 시작한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입주와 동시에 일부 계약 해지분에 대해 계약을 진행했으며 지난달에 2400가구의 대단지와 기업형 민간임대 주택으로는 드물게 완전판매가 이루어진것으로 발표했다.

 

어린이집와 중앙 7500에 이르는 초대형 선큰광장 광장주변의 조깅트랙과 야외카페 골프연습장 도서관 플레이존 학습체육시설 등 풍부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지상 주차장이 없는 자연 친화형 단지로 완성 되었다.

 

아파트 단지 내의 어린이집은 시립꿈에어린이집시립그린어린이집 등 두곳이 있으며이미 입소를 시작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보육 아파트로 소문이 났으며 단지 내 교육시설 과 함께 주목 받고 있다.

 

다양한 셰어링 플랫폼을 이용한 주거서비스도 다양하게 운영중이며 초등학생 등하교 셔틀운영과 무인택배 일부 가전제품의 렌탈 등 생활 편의를 도와주는 각종 서비스가 있다.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으며보증금은 전용면적 별로 약8000만에서~1억 8000만 원대까지 다양하며 월 임대료는 약30만원 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이미 준공이 완성 되어 바로 입주가 가능하고 임대료 상승률 연 5%이하, 10년간 안심거주가 가능하고 민간임대주택의 필수 고려 요소인 임대 조건도 입주민에게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사한국저널 강민수 기자>


ⓒ 종합정보 미디어 시사한국저널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