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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 공모 31일까지 수익성 높인 홈런 유안타증권.

기사입력 : 2018-08-24 15:23:50 최종수정 : 2018-08-24 15:23:50

유안타증권은(3,36055 –1.61) 원금손실 가능성을 낮춘 유안타 홈런 ELS 3종을 총 150억원 규모와 상품별로 각각 수익성 높일것으로 지난달 26일 밝혔으며 모집기한은 지난달 31일까지다.

 

홈런S ELS 제4073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HSCEI, EUROSTOXX50, 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조건 충족 시 상환되는 수익률을 높여 수익성을 강화했다.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18개월), 87%(24개월), 85%(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6.70%의 수익률로 모든 기초자산이 만기 상환된다.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20.10%(연 6.7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HSCEI, EUROSTOXX50, 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홈런D ELS 제 4074호는 만기 상환 조건을 58%로 낮춰 원금손실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일 때 연 6.10%의 수익률로 모든 기초자산이 조기 상환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8%이상이면 18.30%(연 6.10%) 수익률로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상환된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HSCEI, EUROSTOXX50, 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으며 홈런E ELS 제4075호는 저(低)베리어(barrier)형으로 첫 조기 상환 조건을 87%로 낮춰 빠른 조기상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최초기준가격의 87%(6개월), 85%(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이상일 때 연 5.70%의 수익률로 모든 기초자산이 조기 상환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5%이상이면 17.10%(연 5.70%) 수익률로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상환된다.

 

가입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되며 유안타 홈런 ELS는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으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모바일에서 청약할 수 있다.

 

<시사한국저널 양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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