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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R&D에 106억원 투입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기사입력 : 2020-03-18 18:02:00 최종수정 : 2020-03-18 18:02:00


정부가 중소사업장과 생활밀착공간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R&D) 지원에 나선다.

 

국내 대기환경산업 시장에서 중견기업과 대기업의 숫자는 9%에 불과하지만 이들의 매출은 전체의 78%에 달한다고 중기부는 밝혔다.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이 대기환경산업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에 대기환경산업에 진출한 중소기업의 45.6%가 평균 매출이 10억원 이하일 정도로 영세한 상황이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예산 106억원을 투입하며 미세먼지저감 실용화 기술개발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지난달 27일부터 중소기업의 R&D 지원 신청을 받았다.

 

중기부는 대기환경산업에서 기술개발을 원하는 중소기업에 과제당 최대 1년 동안 25000만원 이내의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R&D 지원 대상을 오염물질 배출량이 연간 10t 미만인 중소제조사업장과 '실내공기질 관리법'을 적용받는 25개 다중이용시설, 학교, 음식점에 해당하는 저감기술로 한정했다.

 

구체적으로는 실용화 기술개발에 적용 가능한 고정오염원 1차 배출 저감 고정오염원 2차 생성 저감 실내 미세먼지 탐지 실내 공기 정화 실내 공기질 관리 개인착용형 노출저감 기구 등 6개 기술이 지원 대상이다.

 

또한 코로나19 등 신종 전염병 확산에 따른 호흡기 관련 개인 위생이 강화됨에 따라 위생마스크와 같은 개인착용형 노출저감 기구도 전략 기술에 포함시켰다.

 

한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사업화 정책자금 및 기술보증기금 등의 사업화 자금을 연계해 지원은 이 사업을 통해 개발된 기술의 우수성이 입증될 경우 이루어지게 된다.

 

그리고 환경부의 혁신설비 사업화 지원사업과도 연계해 지원할 예정인데 이는 기술개발 성공과제 중 우수 결과물을 보급하고 확산키시기 위해 과제당 최대 6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시사한국저널 박소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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