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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와 블록체인 상생채널링...GXC

기사입력 : 2019-08-13 14:50:32 최종수정 : 2019-08-13 14:50:32

한국블록체인콘텐츠협회는 지난달 16일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는 디지털콘텐츠와 블록체인, 그리고 플랫폼이라는 사단법인 허가기념 세미나를 열었다.

 

발제자로 나선 허정휘 GXC이사는 게임엑스코인은 DAPP를 통해 수익을 나누는데 게임사와의 블록체인으로 상생하는 채널링으로, 소싱과 퍼블리싱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GXC는 게임을 연동하는 DAPP을 런칭한다. 유저 보상과 경제에 도움이 되고 게임사에는 좋은 기회가 생길 것이고, 플라이숍도 오픈해 암호화폐를 획득하여 아이템을 사는데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GXC는 최근 다수의 게임을 확보하고 있다. 123게임과 XTM게임 10종과 계약하였고 앞으로 매달 1개씩 런칭할 것이다라고 강조하였고, 앞으로 크립토 키티 같은 블록체인 게임과 게임내 데이터 제공도 제공할 계획으로 현재 PC게임에만 적용되고 있지만, 모바일게임과 XLM 게임으로 넓혀갈 것이고, 다양한 장르에서 랭킹전 등 게임사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GXC 주요 어드바이저는 최관호 XL게임즈 대표, 김각석 전 블루홀 대표, 김두일 차이나랩대표, 임성봉 쿤룬코리아 대표 등이 있다.

 

세미나는 여러 관련 대표들이 나와 주제발표를 이어가며 종료했다.

 

<시사한국저널 안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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