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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부작용을 피할 수 있는 표적 약물 나노입자를 개발에 성공했다.

기사입력 : 2019-09-16 10:02:39 최종수정 : 2019-09-16 10:02:39


미 노스웨스턴대 연구진 금 나노입자효과를 검증을 했으며 화학치료나 방사선치료와 같은 암 치료법은 암세포와 정상 세포를 가지리 않고 공격을 한다. 이렇게 생기는 치료 부작용은 고통뿐만 아니라 암 환자의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다.

 

나노 입자를 활용을 하면서 암세포만 골라 약물을 전달하는 새로운 치료법이 미국 노스웨스턴대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이 되었고 약물을 실은 나노입자의 특징적인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도 가능하다.

 

노스웨스턴대 문리대의 테리 오염 화학과 석좌교수 팀은 지난달 9일 미국 화학회(ACS)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ACS 나노(ACS NANO)에 연구보고서를 발표를 했고 온라인(www.eurekalert.org)에 공개한 보도자료에 따르게 되면 연구팀은 치료 약을 실은 금 나노스타가 암세포의 세포막에 도달을 하게 된다면 어떤 현상이 벌어지는를 관찰을 했다.

 

그 결과 암세포의 생물 표지를 겨냥하도록 디자인이 된 나노스타는 그렇지 않은 입자보다 더 넓은 영역에 약물을 운반을 하면서 빠른 속도로 역할을 교대를 했다.

 

오덤 교슈눈 암 종양에 치료 약물을 선별적으로 투여하는게 부작용을 피하려 하는 의료계의 주요 목표라고 하면서 암세포만으로 표적으로 삼는 디자인 특성과 결합할 수 있는 유망한 약문 전달 매개체로 골드 나노입자가 부상을 했다고 전했다.

 

<시사한국저널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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