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제보하기

국제유가 두달새 ‘반토막’... 휘발유



> 증권

김민아 ”200만원 투자했던 비트코인이 11만원이 됐어요..“

기사입력 : 2020-05-18 13:41:33 최종수정 : 2020-05-18 13:41:33


지난 14일 방송됬던 JTBC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에서 김민아가 출연한 모습이다.

 

최근 기상캐스터를 그만두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김민아가 과거 경력을 입에 올렸는데, 교대를 졸업했으며 초등학교 선생님이 될 수도 있었다고 발언했다.

 

이어 JTBC에서 기상캐스터를 하기 전 승무원 생활을 6개월 정도 했었으며 승무원과 기상캐스터로 근무할 당시 월급과 현재까지 모은 예적금 금액까지 공개한 상황이다.

 

한편 김민아는 2년 전 200만원을 비트코인에 투자했지만 11만원으로 줄었다고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재테크를 할 때도 과감하게 들어가는 김민아의 모습에 모두 충격을 금치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김민아는 현재 1년 넘게 연 8% 이율 상품에 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선화 기자는 이 재테크로 수익을 본 사람을 본 적이 없어 김민아는 운이 아주 좋은 경우라고 했으며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금융감독원에서 개인당 투자 금액을 규제해놓았다고 말했다.

 

2030 밀레니얼 세대의 다양한 재테크 방법과 선 없는 김민아의 연 8% 이율의 투자 방법은 지난 14일 밤 11시에 방송했던 '정산회담'을 통해 공개되었다.

 

<시사한국저널 차예원 기자>

 

종합정보 미디어 시사한국저널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